Texas Instruments (TXN)을 “조용히 강한 반도체” 기업으로 이해하기: 아날로그 및 임베디드, 공급 측 투자, 배당, 그리고 AI 시대의 전력 인프라

핵심 요약(1분 버전)

  • Texas Instruments는 아날로그 반도체와 임베디드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현실 세계의 전기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다루는 데 필수적인 구성요소(칩)”를 공급한다. 방대한 SKU 카탈로그를 제공하며, 설계 채택의 관성(design-in inertia) 덕분에 긴 제품 수명주기 동안 설계를 수익화한다.
  • 주요 매출 동력은 Analog(가장 큰 축)와 Embedded이며, 가치는 보통 자동차, 산업, 전력 장비, 데이터센터 인접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멈출 수 없는” 최종 시장에서 가장 높다.
  • 장기 투자 논지는 300mm 팹으로의 전환과 미국 내 제조 확대를 통해 공급 회복력과 비용 구조를 개선하는 데 중심이 있으며, 동시에 차량 전동화, 공장 자동화, AI 데이터센터를 둘러싸고 부상하는 전력 병목의 수혜를 받는다는 점에 있다.
  • 핵심 리스크에는 더 상품화된 카테고리에서의 대체 및 가격 압력, 무역과 정책에 의해 촉발되는 지역 분절(중국의 반덤핑 조사 포함), 그리고 대규모 투자와 배당 약속이 겹치면서 현금 여력이 타이트해 보일 수 있는 기간이 포함된다.
  • 가장 면밀히 관찰할 변수는 영업이익률 회복의 정도, FCF 마진 및 배당 커버리지 개선, 신규 팹 램프 과정에서의 가동률과 수율 진전, 그리고 Net Debt / EBITDA의 경로이다.

* 본 보고서는 2026-01-07 기준 데이터에 기반한다.

1. 쉬운 말로 보는 TXN: 무엇을 하고 어떻게 돈을 버는가

Texas Instruments(TI, TXN)는 한 줄로 요약할 수 있다. 현실 세계의 기계와 전자 제품이 전기를 안전하고 정밀하게 사용하도록 해주는 필수 구성요소(칩)를 대량으로 제조·판매한다. 스마트폰 내부의 “헤드라인 두뇌”(최첨단 CPU/GPU)를 만드는 대신, TI의 핵심 전장은 자동차, 공장, 전력 장비, 의료기기, 가전제품 등 전반에 내장되는 보이지 않는 반도체이다.

핵심은 TI가 본질적으로 B2B 비즈니스라는 점이다.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으며, 전자 OEM과 부품 제조사에 “제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부품”을 공급해 돈을 번다. 최종 사용자는 결국 이 칩이 들어간 자동차와 산업 시스템을 구매하지만, TI의 직접 고객은 기업이다.

가치를 제공하는 대상(고객 프로필)

  • 전자기기 제조사(자동차 부품, 산업 기계, 가전제품 등)
  • 데이터센터 장비 제조사(전원공급장치 및 서버 인접 하드웨어)
  • 설계 회사 및 위탁 제조사 등(B2B 공급망)

무엇을 파는가(매출 축)

TI의 사업은 세 가지 주요 축으로 구성된다.

  • 아날로그 반도체(가장 큰 축): 현실 세계의 전기 신호(전압, 전류, 온도, 소리, 빛 등)를 장비가 안전하고 정확하게 동작할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한” 형태로 변환하는 구성요소이다. 자동차 전장, 공장 모터 제어, 저신호 의료 계측, 충전기 및 전원공급장치 등에서 사용된다.
  • 임베디드 프로세서(핵심 축): 가전, 차량, 산업 장비 내부에서 정의된 작업을 장기간 신뢰성 있게 수행하는 “작은 두뇌”이다. 주목할 점은 임베디드가 아날로그와 함께 채택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기타(보조): 주변 로직 및 관련 제품이다. 핵심 세그먼트는 아니지만, 설계 노력을 줄이고 전체 부품 수를 낮춰 채택을 촉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어떻게 돈을 버는가(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단일 “히트 제품”에 의존하기보다, TI는 방대한 수의 SKU를 제공하고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설계를 확보함으로써 매출을 복리로 축적한다. B2B 전자 분야에서는 일단 어떤 부품이 제품 설계에 채택되면, 해당 최종 제품이 생산되는 동안(설계 채택의 관성, design-in inertia) 계속 출하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른 기반 요소는 TI의 의미 있는 수준의 자체 제조에 대한 커밋먼트이다. 회사는 장기 비용과 공급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300mm 웨이퍼 팹으로의 전환과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CHIPS Act와 연계된 지원을 바탕으로 TI는 텍사스와 유타에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 구형 팹을 폐쇄하고 신규 시설로 통합한다는 보도도 있다. 이것이 단기 수익성에 부담이 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지속적인 “매출원가 우위”가 될 수 있다.

선택되는 이유(가치 제안)

  • 내구성이 높고 설계 채택이 용이함: 자동차 및 산업 시스템에서는 다운타임 비용이 크다. 안정적 동작, 장기 공급 가능성, 강력한 문서/도구가 중요하다.
  • 단위당 탑재 콘텐츠가 높은 영역에서 강함: 시스템에 전력 변환 및 제어 지점이 많을수록 TI의 구성요소가 설계에 채택되는 경향이 더 자연스럽다.
  • 자체 팹이 뒷받침하는 공급 신뢰: 전략은 TI가 대규모로 공급할 수 있다는 확신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전방 방향(성장 동력 및 “미래 축 후보”)

TI의 순풍은 화려한 테마라기보다 단순한 현실에 가깝다. “세계의 장비가 전기적으로 더 복잡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 차량 전동화 및 전자화: 전력 제어, 센싱, 제어 “두뇌”가 확산될수록 아날로그와 임베디드는 보통 더 많은 설계 기회를 본다.
  • 공장 자동화 및 에너지 효율: 더 많은 모터 제어, 더 나은 전력 효율, 더 많은 신호 처리. 현장이 미션 크리티컬할수록 장기 공급의 가치는 더 커지는 경향이 있다.
  •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트의 “전력 문제”: AI가 확장될수록 전원 공급, 변환, 보호가 컴퓨트 자체보다도 병목이 될 수 있으며, TI는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관리 추진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잠재적 미래 축으로서 TI는 48V 및 그 이상의 전압으로 이동하는 차세대 전력 아키텍처, GaN과 같은 고효율 전력 디바이스, 그리고 설계를 단순화하고 부품 수를 줄이는 디바이스 패밀리(PLDs 등)를 위한 제품 포지셔닝을 하고 있다. 이는 오늘의 매출 핵심이라기보다, “TI를 선택할 이유”를 늘려 채택을 넓힐 수 있는 잠재적 추가 엔진에 가깝다.

비유(하나만)

TI의 칩은 스포츠카의 엔진(주목을 끄는 CPU)이 아니다. 오히려 브레이크, 전력, 안전 시스템, 센서를 위한 제어 모듈에 가깝고, 차량 곳곳에 수십 개가 설치된다. 눈에 띄지 않지만, 이것이 없으면 자동차는 안전하게 작동할 수 없다.

2. 장기 펀더멘털: TXN의 “기업 아키타입”을 수치로 보기

TI를 장기 보유 관점에서 바라볼 때의 출발점은, 이 회사가 “순수한 고성장으로 승부하는” 기업이 아니라는 점이다. 오히려 성숙하고 수요가 분산된 반도체 프랜차이즈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 장기 데이터는 그 프로필을 분명히 보여준다.

매출, EPS, FCF의 장기 추세(5년, 10년)

  • 매출 CAGR: 지난 10년 약 +1.8%/년, 지난 5년 약 +1.7%/년이다. 장기 매출 성장은 완만했다.
  • EPS CAGR: 지난 10년 약 +7.2%/년이지만, 지난 5년은 약 -0.2%/년(대체로 횡보~소폭 하락)이다. 기간별 차이는 경기순환적이고 거시 민감한 산업에서 익숙한 “기간 효과(period effect)”를 반영한다.
  • 잉여현금흐름(FCF) CAGR: 지난 10년 약 -8.2%/년, 지난 5년 약 -23.7%/년이다. 최근 수년간 현금 창출은 약해 보인다(우선은 “페이지에 있는 사실”로 취급하고, 이후 동인을 재검토한다).

수익성: ROE와 마진의 장기 프로필

  • ROE(최근 FY): 약 28.4%이다. 지난 5년 동안 ROE는 매우 높은 수준(예: 50%대)에서 하락 추세였으며(지난 5년 중앙값은 약 58%)이다.
  • 영업이익률(FY): 2022년 약 50.6% 대비 2024년 약 34.9%이다. 반도체 사이클의 “피크 → 둔화” 패턴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핵심 요지는 TI가 초고 ROE와 마진에 “영구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대신, 예외적으로 높은 수익성의 구간이 있었고, 현재 수치는 하단 쪽으로 치우쳐 있다.

EPS 성장의 원천: 주식 수 감소의 기여

TI의 주식 수는 꾸준히 감소해 왔다(예: 2014년 약 10.8억 주 → 2024년 약 9.19억 주). 이는 EPS 성장이 때로는 매출 확대뿐 아니라 주식 수 감소(자사주 매입 등)의 의미 있는 기여를 반영해 왔음을 의미한다.

3. Lynch 스타일 “유형”: TXN은 Fast Grower가 아니다—그렇다면 무엇인가?

Lynch의 6개 범주를 사용하면, TI는 “Cyclicals × Slow Grower”의 하이브리드로 보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Cyclical로서의 근거

  • 지난 2년(대략 8개 분기) 동안 EPS는 하락 추세였다(2년 CAGR이 음수이며, 추세는 하방이다).
  • FY 영업이익률은 2022년 고점에서 2024년까지 하락했다(피크 → 둔화).
  • 재고회전율은 의미 있는 변동성을 보이며, 데이터는 수급 재균형의 영향을 시사한다.

연간 매출과 이익은 2022년에 피크에 가까웠고, 2023–2024는 둔화 국면을 나타냈다. 한편 TTM 기준으로는 매출과 이익이 완만한 YoY 성장으로 돌아왔고, 바닥 형성에서 초기 회복 국면과 일치하는 신호가 있다(다만 확인할 수는 없으며, “그러한 데이터가 있다”는 수준으로만 진술한다).

Slow Grower로서의 근거

  • 5년 매출 성장(CAGR)은 약 +1.7%/년으로 낮다.
  • 5년 EPS 성장(CAGR)은 0에 가깝다(소폭 음수).
  • 배당성향(TTM, 이익 기준)은 약 98%로 높다.

이는 성숙 기업의 전형적 구도이다. 성장률은 낮지만 주주환원은 두드러지는 경향이 있다. 다만 최근 현금 창출이 약해 보였기 때문에, 그 환원의 지속 가능성은 별도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

4. 최근 성과 모멘텀: 회복 신호는 있으나, 전반적으로는 여전히 “감속”

여러 TTM 지표가 다시 플러스로 전환되었지만, 5년 평균과 지난 2년 추세에 비추어 보면 모멘텀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전반적으로 단기 모멘텀은 Decelerating으로 분류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지난 1년(TTM) YoY: 무엇이 성장하고 있는가?

  • 매출(TTM YoY): +9.897%
  • EPS(TTM YoY): +2.238%
  • FCF(TTM YoY): +41.689%

매출은 회복 국면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EPS는 소폭 상승에 그쳐 이익이 매출에 맞춰 급반등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FCF는 YoY로 급반등했지만, 절대 수준은 별개의 문제이다.

지난 2년(대략 8개 분기): “유형”은 유지되는가?

  • EPS: 2년 CAGR이 음수이며, 강한 하락 추세
  • 매출: 2년 CAGR이 소폭 음수이며, 대체로 횡보 추세
  • FCF: 2년 CAGR이 양수이며, 상승 추세

요약하면, 매출은 돌아오기 시작했고, 이익(EPS)은 완만하게만 회복 중이며, 현금(FCF)이 먼저 개선되고 있다. 이는 경기순환형 비즈니스에서 초기 사이클 회복이 보일 때의 전형적 모습일 수 있다.

마진 가이드포스트(FY): 회복 “질”의 핵심 결정요인

FY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은 2022년 약 50.6%에서 2024년 약 34.9%로 하락했다. TTM 매출이 개선되더라도, 마진이 최종적으로 어디에 정착하는지는 투자자가 EPS 모멘텀을 해석하는 방식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다.

또한 FY와 TTM 관점은 단지 서로 다른 시간 구간(연간 vs. 최근 12개월)을 포괄하기 때문에 괴리가 생길 수 있다. 이는 모순이 아니라, 분석하는 기간을 일관되게 유지하라는 상기이다.

5. 재무 건전성(파산 위험을 보는 방법): 유동성은 강하지만, 레버리지는 과거보다 높다

TI는 “곧 현금이 바닥날” 회사로 보이지 않는다. 동시에 과거와 비교하면 부채 관련 지표는 더 무겁게 기울어 있다.

  • 부채비율(최근 FY): 약 0.80
  • Net Debt / EBITDA(최근 FY): 약 0.80
  • 이자보상배율(최근 FY): 약 11.7x
  • 현금비율(최근 FY): 약 2.08

약 11.7x의 이자보상배율은 이자 지급 능력이 충분함을 시사한다. 한편 Net Debt / EBITDA는 “작을수록(더 음수일수록) 현금이 많고 순부채가 가볍다”는 역(逆)지표이며, 약 0.80이라는 수준은 과거보다 레버리지가 높다는 의미이다. 약 2.08의 현금비율은 단기 유동성 버퍼로서 비교적 강하다.

파산 위험 관점에서 “이자 지급 능력과 유동성”은 지지적이다. 그럼에도 투자 강도와 자본환원 강도가 겹치는 기간에는, 유연성이 타이트해질 수 있는 비즈니스에서의 관찰 항목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6. 배당과 자본 배분: 매력적이지만, 잠재적으로 제약적

배당을 다루지 않고는 TI를 평가하기 어렵다. 배당수익률(TTM)은 약 2.97%(주가 $177.17)이다. TI는 36년의 배당 이력과 21년 연속 배당 인상 기록이 있으며(2003년에 배당 삭감이 있었다), 긴 기록을 보유한다.

현재 배당의 위치(수익률 맥락)

  • 배당수익률(TTM): 약 2.97%
  • 주당 배당금(TTM): 약 $5.41
  • 5년 평균 수익률: 약 2.84%(최근 5년 평균을 소폭 상회)
  • 10년 평균 수익률: 약 2.95%(최근 대체로 유사)

수익률만 보면, 현재 수준은 최근 평균 범위에 가깝다.

배당 성장 속도: 역사적으로 강했으나 최근 둔화

  • 주당 배당금 5년 CAGR: 약 +10.6%/년
  • 주당 배당금 10년 CAGR: 약 +15.6%/년
  • 최근 1년(TTM) 배당 성장률: 약 +5.18%

최근 1년 배당 성장률은 5년 및 10년 속도 대비 둔화되었다.

배당 안전성: 이익과 현금을 함께 보기(중요)

  • 배당성향(이익 기준, TTM): 약 98.1%(5년 평균 약 66.1% 및 10년 평균 약 58.7%보다 높음)
  • Dividends/FCF(TTM): 약 238%(배당이 FCF를 초과)
  • FCF의 배당 커버리지(TTM): 약 0.42x
  • FCF(TTM): 약 $2.08 billion
  • Capex 강도 참고: Capex-to-operating cash flow 비율은 약 0.55

최신 TTM 수치 기준으로 배당은 잉여현금흐름만으로 커버되지 않는다. 따라서 강한 배당 이력이 있더라도, 현재 스냅샷은 현재 지표에 엄격히 의존할 경우 배당 지속 가능성에 “일정한 주의”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요지는 정책이 좋고 나쁨을 단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규모 투자(팹 확장)와 주주환원(배당)을 동시에 수행하면 현금이 타이트해 보일 수 있다는 현실을 인식하는 데 있다.

인컴 투자자에게는 수익률과 트랙레코드가 매력적일 수 있다. 총수익 투자자에게 핵심 질문은 TI가 투자 필요와 다른 형태의 자본환원을 균형 있게 수행하면서 배당을 유지할 수 있는지이다.

7. 현금흐름 성향: EPS와 FCF 간 괴리를 읽는 방법

TI의 장기 기록에서 두드러지는 괴리가 하나 있다. EPS는 성장한 기간이 있었던 반면, FCF는 최근 수년간 약해 보였다. 최신 TTM에서도 매출과 EPS가 완만한 YoY 증가로 돌아왔지만, FCF는 YoY로 급반등했다. 그럼에도 TTM 기준 FCF 마진은 약 12.05%로, 역사적 중심 수준보다 낮다.

그 괴리만으로 “사업이 악화되었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첫 번째 렌즈는 구조적 요인이다. 높은 capex 강도(및 투자 시점 차이)는 현금흐름을 낮출 수 있다. TI는 신규 300mm 팹으로의 전환과 확장 한가운데에 있으며, 투자가 선행될 때 FCF가 얇아 보이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

투자자 관점에서 실무적 질문은 단순하다. EPS와 FCF를 다시 연결하는 경로는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영업이익률과 FCF 마진이 어디에서 정상화되는지에 달려 있다.

8. 현재 밸류에이션 포지셔닝(자기 역사 내에서의 위치)

여기서는 시장이나 동종업계와의 비교 대신, TI가 자기 역사 대비 어디에 위치하는지에 초점을 둔다. 관점은 여섯 가지 지표로 제한한다: PEG / PER / free cash flow yield / ROE / free cash flow margin / Net Debt / EBITDA.

PEG: 지난 5년 및 10년의 정상 범위를 크게 상회

  • PEG(현재): 14.35
  • 지난 5년 및 10년의 정상 범위를 크게 상회하는 위치(상단 돌파)
  • 지난 2년 방향: 상승

역사적으로 이 포지셔닝은 성장률(TTM YoY) 대비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워 보이게 만들 수 있다.

PER: 5년 기준 상단; 10년 기준 범위 상회

  • PER(TTM, 주가 $177.17): 32.11x
  • 지난 5년 정상 범위 내이지만 상단에 근접; 지난 10년 정상 범위는 상회
  • 지난 2년 방향: 상승

룩백 윈도우가 길수록(10년) 오늘의 포지셔닝은 더 높아 보인다.

Free cash flow yield: 5년 기준 하단; 10년 기준 범위 하회

  • FCF yield(TTM): 1.29%
  • 지난 5년 정상 범위의 하단에 근접; 지난 10년 정상 범위는 하회
  • 지난 2년 방향: 하락

자기 역사 내에서 수익률은 낮은 쪽으로 치우쳐 있으며, 이는 주가가 높기 때문이거나(또는 FCF가 일시적으로 눌려 있기 때문)일 수 있다.

ROE: 지난 5년 및 10년의 정상 범위 하회

  • ROE(최근 FY): 28.39%
  • 지난 5년과 10년 모두에서 정상 범위 하회(하단 이탈)
  • 지난 2년 방향: 하락

과거 고점 대비 자본 효율성은 낮은 수준에서 운용되고 있다.

FCF margin: 5년 기준 낮은 구간; 10년 기준 범위 하회(다만 지난 2년 개선)

  • FCF 마진(TTM): 12.05%
  • 지난 5년의 낮은 구간 내; 지난 10년 정상 범위는 하회
  • 지난 2년 방향: 상승

개선은 있으나, 사업이 장기 현금 창출의 기준선으로 돌아왔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Net Debt / EBITDA: 지난 5년 및 10년의 정상 범위를 상회(역지표)

  • Net Debt / EBITDA(최근 FY): 0.80
  • 지난 5년과 10년 모두에서 정상 범위 상회(= 과거보다 높은 레버리지)
  • 지난 2년 방향: 상승

Net Debt / EBITDA는 역지표이다. 값이 작을수록(더 음수일수록) 회사의 현금이 많고, 값이 클수록 레버리지 압력이 높다. 그 기준에서 오늘의 포지셔닝은 “과거보다 무겁다.”

9. TI가 이겨온 이유(성공 스토리): 화려함이 아니라 축적을 통해 구축

TI의 성공은 “하나의 돌파 기술”이라기보다, B2B 고객이 일관되게 보상하는 가치 제안을 꾸준히 복리로 축적해 온 데 더 가깝다. 구조적 핵심은 현실 세계의 전기를 안전하고 정확하며 효율적으로 다루는 구성요소를, 방대한 카탈로그 전반에 걸쳐, 장기 공급 가능성과 함께 제공하는 능력이다.

고객이 가치로 보는 것(Top 3)

  • 라인업의 깊은 폭: 엔지니어는 필요한 정확한 부품 번호를 찾을 수 있고, 벤더를 통합해 설계와 조달 모두에서 마찰을 줄일 수 있다.
  • 장기 공급에 대한 확신: 자동차 및 산업 시장에서는 수년간 동일 부품을 구매할 수 있으면 재설계 및 인증 비용이 줄어든다.
  • 강력한 설계 문서와 도구: 데이터시트와 레퍼런스 설계는 개발 속도를 높이고 불확실성을 줄인다.

제품 스토리: “원포인트 성능”이 아니라 “표준 부품을 쉽게 쓰게 만들기”

TI의 경쟁 게임은 보통 단일 최고 사양에서 이기는 것이 아니다. 장기 공급과 설계 지원으로 뒷받침되는, 사용하기 쉬운 표준 부품의 방대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경쟁을 단위 가격을 넘어 총비용—엔지니어링 시간, 평가 노력, 조달 안정성, 부품 대체에 필요한 재작업—으로 이동시킨다.

10.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한가? 최근 전략 및 뉴스와의 일관성(현재 내러티브 포지셔닝)

TI의 최근 행보는 대체로 전통적 플레이북—라인업의 폭, 장기 공급, 설계 지원, 공급 신뢰성—을 강화하는 한편, 새로운 마찰 요인도 스토리의 일부가 되고 있다.

(1) “공급을 만들어낼 수 있는 회사”로서의 더 강한 추진

300mm 팹으로의 전환과 확장은 오래된 전략이지만, TI는 이제 Sherman의 신규 300mm 팹(SM1)에서 생산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실제로 생산능력이 가동되기 시작하는” 단계로의 진입을 시사한다. 이는 공급 신뢰를 통해 고객 가치를 강화할 수 있지만, 트레이드오프도 더 가시화된다. 램프 및 대규모 투자 기간에는 현금이 더 얇아 보일 수 있다.

(2) “가격과 무역”이 내부 내러티브의 일부가 됨

성숙 노드의 아날로그는 지정학과 무역 역학에 노출될 수 있다. 공공 기관은 2025년 9월 중국이 미국산 아날로그 IC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판매 및 공급 가정(관세, 절차, 고객의 소싱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무시하기 어려운 구조적 요인이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최종 판정은 2026년 9월로 예상된다.

(3) 수치 내러티브: “매출은 돌아왔지만, 여력은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다”

최신 TTM 기준으로 매출, 이익, FCF는 모두 YoY 성장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여력” 지표는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았다. ROE는 역사적 범위 아래에 있고, 배당은 FCF로 커버되지 않으며, Net Debt / EBITDA는 과거보다 높다. 현재 내러티브는 “회복 중이지만, 완전 회복은 아니다”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11. Quiet Structural Risks: 강점이 미묘하게 취약점이 될 수 있는 지점

이 섹션은 “이미 치명적 손상이 있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대신 즉각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방식으로 약점이 전개될 수 있는 여덟 가지 차원을 제시한다.

  • ① 고객 의존의 집중(덜 가시적인 형태): 최종 시장은 광범위하지만, 무역 리스크는 지역 × 특정 카테고리의 교차점에서 명시화될 수 있다. 중국의 반덤핑 조사가 구체적 사례가 될 수 있다.
  • ② 경쟁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격 경쟁 재점화): 제품이 더 상품화될수록 가격이 지배적이다. 가격 조정이 초점이 되는 기간은 균형이 가격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
  • ③ 조용한 상품화: “반드시 이 부품 번호여야 한다”는 성격이 약한 곳에서는 세컨드 소싱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으며, 이는 헤드라인 매출보다 가격 결정력과 믹스에 더 타격을 주고, 마진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다.
  • ④ 내부 제조의 이면(가동률과 수율의 영향): 팹 보유는 무기이지만, 신규 팹 램프는 수요와 완벽히 맞추기 어렵고, 가동률 및 고정비 흡수 손실이 조용히 나타날 수 있다.
  • ⑤ 조직 문화의 악화(텍스트를 통해서만 보이기 쉬움): 검색 범위 내에서는 결론을 내리기에 1차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 다만 대규모 투자와 램프 국면은 구조적으로 현장 부담이 커질 수 있는 기간이어서 추가 실사의 여지가 있다.
  • ⑥ ROE/마진의 악화: 자본 효율성과 마진은 과거 수준보다 낮다. 이 격차가 지속되면 스토리는 “투자는 했지만 수익성은 따라오지 않았다”로 표류할 위험이 있다.
  • ⑦ 재무 부담의 악화(유연성 감소): 이자 지급 능력은 유지되지만, 레버리지는 과거보다 높고 배당은 FCF로 커버되지 않는다. 경기순환 회복이 길어질 경우 잠재적 압력 지점이 될 수 있다.
  • ⑧ 지정학 × 성숙 노드의 구조 변화: 무역 이벤트가 이중 소싱과 국내 대체를 가속하면, 공급망 재구성은 관성이 있어 쉽게 되돌리기 어려울 수 있다.

12. 경쟁 구도: 누구와 경쟁하고, 어디서 이기며, 어디서 질 수 있는가

아날로그와 임베디드는 최첨단 CPU/GPU 시장처럼 “원포인트 성능”에 의해 결과가 좌우될 가능성이 낮은 카테고리이다. 경쟁은 보통 다요인적이다. 라인업의 폭, 품질과 신뢰성, 설계 지원, 공급 안정성, 총비용이 포함된다. 이는 “경쟁자는 많지만, 전환이 항상 쉽지는 않다”는 이중 현실을 만든다.

주요 경쟁사(애플리케이션에 따라 상이)

  • Analog Devices(ADI): 고부가 아날로그/혼합신호에서 종종 직접 비교 대상
  • Infineon: 자동차 및 전력 변환에서 중첩
  • STMicroelectronics: 자동차 및 산업에서 광범위한 중첩
  • NXP: 자동차 및 산업 임베디드에서 경쟁하며, 번들 채택 맥락에서 자주 나타남
  • Renesas: 자동차 MCU 및 산업 제어에서 경쟁
  • Microchip: 산업 및 임베디드에서 경쟁하며, 재고 국면과 공급 운영이 종종 주목을 받음
  • onsemi: 자동차, 전력, 특정 카테고리에서 경쟁하며, 무역 역학에 끌려들 가능성도 있음

경쟁 논점: 전환 비용과 진입장벽

  • 전환 가능성이 낮은 조건: 수명이 긴 자동차 및 산업 설계(평가, 인증, 신뢰성 테스트 부담이 큼), 그리고 다부품 세트를 채택할 때 주변 부품으로 파급 이익이 생기는 상황.
  • 전환 가능성이 높은 조건: 표준화된 사양과 다수의 동등 공급자가 있는 상품화 카테고리, 그리고 조달 KPI가 단위 가격 쪽으로 크게 기울어지는 기간.

무역과 정책이 경쟁에 섞일 때

중국의 반덤핑 조사는 경쟁이 “기술 × 공급”뿐 아니라 “무역/정책 × 조달 정책”의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정 카테고리(예: 인터페이스, 게이트 드라이버 등)가 포함된다면 경쟁 지도가 부분적으로 재편될 수 있다.

13. Moat는 무엇이며, 얼마나 지속될 가능성이 큰가?

TI의 moat는 최첨단 공정 기술에 대한 독점적 접근 같은 단일 장벽이 아니다. 오히려 시간에 걸쳐 구축된 축적된 벽으로 설명하는 편이 적절하다.

  • 라인업의 폭: 설계 엔지니어에게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벤더 통합을 쉽게 한다.
  • 신뢰성과 장기 공급: 자동차 및 산업 제품 수명주기에 부합하며 재설계 비용을 줄인다.
  • 설계 지원(레퍼런스 설계, 문서, 도구): 채택 마찰을 낮추고 다음 설계 사이클에서 선택될 확률을 높인다.
  • 공급 기반(자체 제조 믹스, 300mm 투자): 장기 공급 신뢰와 더 강한 비용 구조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동시에 특정 제품 카테고리에서는 대체가 가능하다. 전형적 패턴은 “전체적으로는 대체가 어렵지만, 부분 대체는 발생한다”이며, 지속성은 카테고리와 지역에 따라 의미 있게 달라질 수 있다.

14. AI 시대의 구조적 포지셔닝: TXN은 “AI compute”가 아니라 “전력과 제어의 기반”

TI는 AI 자체(모델이나 GPU)를 판매하지 않는다. 대신 AI 컴퓨트를 가능하게 하는 전력, 변환, 보호, 센싱의 기반 레이어에서 AI 주도 수요를 포착한다. 핵심 아이디어는 AI가 확장될수록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이 심화되고 전력이 점점 더 중심이 된다는 점이다(전기가 병목이 된다).

AI가 순풍이 될 수 있는 지점

  • 전력 아키텍처의 전환: 산업이 12V에서 48V로, 그리고 더 높은 전압의 DC 분배로 이동할수록 전력 관리, 보호, 변환 구성요소와 설계 리소스의 가치는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 미션 크리티컬성: 다운타임 비용이 높을수록 신뢰성과 공급 연속성의 가치는 커진다.
  • 진입장벽: 폭, 장기 공급, 설계 지원, 비용 우위의 조합을 구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며 지속적일 수 있다.

AI가 역풍이 될 수 있는 지점(간접 압력)

  • 설계 자동화 및 부품 선택 효율화: AI 기반 조달 최적화가 확산되면, 상품화 영역에서 비교가 더 엄격해져 가격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
  • 투자 회수의 시차: AI 순풍이 있더라도, 공급 투자와 마진/현금 혜택 사이의 시차는 업사이드가 얼마나 빨리 나타나는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5. 리더십과 기업 문화: 제조·공급 전략은 일관적인가?

최근 몇 년간 TI의 대외 메시지는 “기반 반도체—아날로그와 임베디드—를 장기적으로 신뢰성 있게 공급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다. 대표 내러티브는 미국 내 300mm 생산능력 확대이다.

CEO 비전과 구조: 연속성 맥락

  • 2025년 6월 TI는 기반 반도체(총 7개 팹, 총액 $60 billion 초과 포함)에 대한 미국 내 생산능력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명확히 제시했다.
  • 2025년 12월 TI는 Sherman(SM1)에서 생산 시작을 발표하며, “수요에 맞춘 램프”라는 전제 하에 공급 기반을 실제 산출로 옮겼다.
  • 장기 리더인 Rich Templeton이 2025년 말 은퇴하고, 2026년 1월부터 Haviv Ilan이 Chairman을 겸임하는 구조로 이동한다는 점이 공개되었다.

전반적으로 이는 “화려한 신규 사업”으로의 피벗이라기보다, 공급, 제조, 라인업의 폭이라는 핵심 플레이북의 연속으로 읽힌다.

사람 → 문화 → 의사결정 → 전략(인과 정리)

  • 운영 강조: R&D뿐 아니라 “만들 수 있음/납품할 수 있음”에 대한 경영 편향.
  • 장기 공급과 신뢰성을 기업 가치로 취급: “기반 반도체”라는 프레이밍을 통해 그 필요성을 전면에 배치.
  • 수요에 맞춘 단계적 램프: 경기순환 산업에서 가동률 및 고정비 흡수 리스크를 관리하려는 의도를 시사.

장기 투자자와의 적합성 및 관찰 항목(거버넌스와 자본 배분)

  • 정렬 가능 영역: 축적된 moat를 강화하는 장기 공급 및 제조 투자 스토리는 장기 투자와 잘 맞을 수 있다.
  • 관찰 항목: CEO가 Chairman을 겸임하면 의사결정이 더 타이트해질 수 있지만, 감독과 실행의 균형 측면에서 모니터링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 자본 배분의 긴장: 투자 지속과 배당 부담이 큰 기간이 겹치면서, 투자 회수(마진 회복과 현금 창출)에 대한 검증 강도가 높아진다.

또한 구형 팹 폐쇄와 연계된 인력 감축이 팹 전환 국면에 포함된다는 보도도 있다. 이는 램프 기간 동안 현장 부담과 조직적 불확실성의 잠재적 원천으로 논의될 수 있다(좋고 나쁨에 대한 판단은 하지 않는다).

16. KPI 트리로 보는 TXN: 투자자가 추적해야 할 “인과 골격”

TI의 기업가치는 “단기 매출 변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투자, 공급, 믹스, 재고, 주주환원이 어떻게 맞물리는지에 의해 형성된다. 이를 KPI 트리로 정리하면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명확해진다.

결과(Outcomes)

  • 경기 사이클 전반에 걸친 지속 가능한 이익 창출
  • 투자 이후에도 남는 잉여현금흐름 창출
  • 자본 효율성(ROE 등)의 유지 및 회복
  • 주주환원을 지속할 수 있는 여력(배당 중심)

중간 KPI(Value Drivers)

  • 매출 규모와 성장(설계 수주의 축적)
  • 제품 믹스 및 가격/조건(가격 결정력 포함)
  • 마진(매출총이익률, 영업이익률)
  • 제조 비용 구조(가동률, 고정비 흡수)
  • Capex 부담과 회수(규모와 시점)
  • 운전자본 효율(특히 재고)
  • 재무 레버리지와 유동성(부채 및 보유 현금)
  • 배당 커버리지(이익 및 현금 대비 배당 부담)

병목 가설(모니터링 포인트)

  • 매출 회복을 마진이 얼마나 따라오는지(회복의 질)
  • 투자 부담을 상회하는 정상 수준으로 현금 창출이 복귀하는지(투자 회수)
  • 신규 생산능력 램프가 가동률, 수율, 비용에 미치는 영향(운영)
  • 사이클을 거치며 재고회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현금 묶임)
  • 상품화 카테고리에서의 가격/조건 경쟁이 믹스와 마진에 미치는 영향(가격 결정력)
  • 무역/정책 이벤트 이후 이중 소싱과 국내 대체가 얼마나 진행되는지(수요의 질)
  • 배당과 투자가 동시에 진행될 때, 이익과 현금이 배당을 얼마나 잘 커버하는지(자본 배분)
  • 경기순환 회복 국면에서 부채 부담과 유동성의 조합이 어떻게 변하는지(지속성)

17. Two-minute Drill: 장기 투자자가 보유해야 할 “투자 논지 골격”

TI를 장기 관점에서 볼 때 핵심은 “올해 EPS가 오르느냐 내리느냐”가 아니다. 세 가지 질문으로 압축할 수 있다.

  • 사이클이 전환될 때 마진, ROE, FCF가 얼마나 회복될 수 있는가: FY 기준으로 영업이익률은 2022년 약 50.6%에서 2024년 약 34.9%로 하락했으며, 회복 경로가 핵심이 된다.
  • 공급 투자(300mm 전환 및 신규 팹)가 비용과 공급 신뢰성으로 이어지는가: 투자가 선행될 때 FCF는 얇아 보일 수 있지만, 회수가 진행되면 구조가 개선될 수 있다.
  • 강한 배당 커밋먼트가 투자 및 대차대조표와 공존할 수 있는가: 최신 TTM은 배당성향 약 98%와 FCF 배당 커버리지 약 0.42x를 보여주며, 강한 역사와 현재 지표 사이에 격차가 있다.

AI 시대에 TI의 역할은 “AI compute”가 아니라 “AI를 가능하게 하는 전력 및 제어 인프라”이며, 이는 순풍이 될 수 있다. 동시에 상품화 카테고리의 가격 압력과 무역/정책 주도의 지역 분절은 조용히 누적되는 마찰로 지속될 수 있다.

AI로 더 깊게 탐색하기 위한 샘플 질문

  • Texas Instruments의 매출을 제품 카테고리(전력 관리, 인터페이스, 게이트 드라이버, 자동차 등)로 분해하면, 중국의 반덤핑 조사에 가장 노출된 영역은 어디이며, 대체/이중 소싱이 진행된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순서는 무엇인가?
  • Sherman(SM1)을 포함한 신규 300mm 팹의 램프와 관련해, 투자자가 가동률, 수율, 고정비 흡수 개선의 “선행지표”로 추적할 수 있는 공시나 데이터는 무엇인가?
  • 최신 TTM에서 배당이 FCF로 커버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capex가 정상화된다면 배당 커버리지가 개선되고 있다고 결론내리기 위해 FCF 마진은 어느 수준까지 회복되어야 하는가?
  • 왜 EPS(TTM YoY +2.238%)는 매출(TTM YoY +9.897%)보다 더 약하게 회복되었는가? 이를 COGS, SG&A, 감가상각, 재고 평가, 믹스로 분해해 어떻게 테스트할 수 있는가?
  • TI의 “라인업의 폭 × 장기 공급 × 설계 지원”이라는 moat로부터 보호가 덜한 “상품화 카테고리”는 무엇이며, 그 카테고리에서의 가격 압력이 어떤 경로를 통해 회사 전체 마진으로 전이될 수 있는가?

중요 고지 및 면책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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